누구에게나 계기가 있습니다

May 25, 2021
누구에게나 계기가 있습니다

도쿄는 서울의 가까운 미래입니다. 5년 차이라고 보는 사람도, 20년 차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준비생의 도쿄》를 준비하면서, 도쿄와의 시차는 단순히 시간의 차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장인정신은 물론이고, 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의 깊이와 비즈니스를 재해석하는 관점이 달랐습니다.

‘츠타야 티사이트’에는 서점의, ‘이토야’에는 문구점의, ‘아코메야’에는 쌀가게의 궁극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업의 본질을 고민했기에 가능한 결과물입니다. ‘시루카페’는 카페의, ‘호우잔’은 고깃집의, ‘마구로 마트’는 참치전문점의, ‘아스톱’은 편집숍의, ‘파이트 클럽 428’은 체육관의 비즈니스를 재해석한 모델이었습니다. 기존의 틀을 깼기에 가능한 사업 모델입니다. 이외에도 도쿄에는 서울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롭고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곳곳에 뽐내지 않은 채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런 차이가 5년 혹은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좁혀질까요?

새로운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세상의 앞선 생각을 업데이트해 드릴게요!
Great! Next, complete checkout for full access to 퇴사준비생의 여행.
Welcome back! You've successfully signed in.
You've successfully subscribed to 퇴사준비생의 여행.
Success! Your account is fully activated, you now have access to all content.
Success! Your billing info has been updated.
Your billing was not updated.